TRANSFER GOSSIP
AS 로마와 유벤투스는 모두 올 여름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리버풀은 지난 2011년 1년 수아레스 영입에 2,200만 파운드를 쏟아부은 바 있다. (토크 스포츠)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수석 스카우트인 쥘레 그리망디에게 5,0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몽펠리에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에 대한 보고서를 요청했다. (데일리 메일)
뉴캐슬이 노리고 있는 더글라스는 소속팀 FC트벤테의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에게 자신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팀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아약스와 분데스리가의 샬케 04도 그를 노리고 있다. (크로니클)
유벤투스에서 19년을 뛴 전설적인 스타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는 올 여름 팀을 떠날 것이다. 중국 무대로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골닷컴)
디에고 마라도나는 사위인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에게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라고 촉구했다. (토크 스포츠)
리버풀은 득점력이 부족한 공격력을 강화하기 위해 풀럼의 공격수 무사 뎀벨레를 올 여름 영입 대상으로 주시하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OTHER GOSSIP
아스날의 윙어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은 유로 2012에 잉글랜드 대표로 참가할 준비가 되어 있다. 체임벌린은 자신이 잉글랜드의 유로 2012 우승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메트로)
웨스트햄의 캐런 브래디 부회장은 웨스트햄 팬들이 홈구장을 런던 올림픽 주경기장으로 이전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텔레그래프)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마루앙 샤막은 지난 주말 물담배를 피는 모습이 사진에 찍혔지만 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로 결심했다. (토크 스포츠)
레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저메인 벡포드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나이젤 피어슨 감독과 다퉜기 때문이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는 그의 새 절친인 랩퍼 드레이크와 맨시티 경기 후 카레를 먹으러 갔다고 한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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