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2. 5. 8 어버이날의 해외축구 가십 - 토트넘, 과르디올라, 아스날의 새 유니폼 공개

GuPangE 2012. 5. 8. 08:13
728x90

TRANSFER GOSSIP


아스날은 풀럼의 스트라이커 클린트 뎀프시를 영입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을 것이다. 리버풀도 뎀프시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더 선)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1,7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렌의 21세 미드필더 얀 음빌라의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는 당초 예상보다 릴의 에당 아자르를 데려오기 어려워지자 차선책으로 몽펠리에의 22세 미드필더 유네스 벨란다를 노리고 있다. (인디펜던트)


토트넘이 노리고 있는 마르세유의 25세 스트라이커 로익 레미는 자신은 구단에 잔류하고 싶지만 팀의 경제적인 상황때문에 이적하게 될 수도 있다고 인정했다. (메트로)


레알 마드리드의 스카우터들은 뉴캐슬의 공격수 파피스 뎀바 시세를 지켜보고 있다. 이들은 올 여름 시세의 영입을 염두에 두고 있다. (타임스)


토트넘은 또한 아약스의 수비수 얀 베르통언을 영입하며 수비수를 보강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메일)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이 얀 베르통언을 영입하려는 계획을 가로챌 수도 있다. (미러)


첼시가 지켜보고 있으며 2,5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FC포르투의 미드필더 후앙 무티뉴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고려해볼 것이라고 인정했다. (토크 스포츠)


QPR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하면 위건의 윙어 빅터 모제스를 700만 파운드에 영입할 계획이다. (미러)


첼시가 노리고 있는 17세 스트라이커 카바예로를 스페인의 명문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도 원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아스날이 영입을 고려한 것으로 보이는 페루의 17세 스트라이커 앤디 폴로는 약 400만 파운드로 이탈리아 제노아에 입단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바르셀로나의 감독이었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연봉 1,200만 파운드와 거액의 영입자금 지원에도 불구하고 첼시의 두번째 제의를 거절했다. (미러)


맨시티 선수들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할 경우 1인당 25만 파운드의 보너스를 약속받았다. (데일리 스타)

 

첼시의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록바에게 마지막으로 재계약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드록바는 첼시가 제의한 1년 재계약을 거절했지만 첼시 측에서는 그가 계속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경우 1년 더 뛸 수 있는 절충안을 제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더 선)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로빈 반 페르시가 올여름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브닝 스탠더드)


울버햄튼은 대런 퍼거슨 감독이 팀의 새 사령탑이 될 것이라는 기사들을 부인했다. (익스프레스 & 스타)


아스톤 빌라의 수비수 카를로스 케야르는 트위터에 자신이 팀을 떠날 것이라는 힌트를 남겼다. (버밍엄 메일)


리버풀의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막시 로드리게스는 구단과의 계약 해지를 고민하고 있다. 막시는 케니 달글리시 감독 체제에서의 자신의 입지에 불만이 늘고 있으며 더 많은 경기 출전을 원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브라질 정부는 2014년 월드컵의 입장권 미판매분을 자국 빈곤층과 원주민에게 분배할 것이며, 2016년에 개최되는 리우 데 자네이루 올림픽에서도 똑같은 정책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인디펜던트)


AND FINALLY

아스날은 재밌는 비디오와 함께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스트라이커 로빈 반 페르시 등이 출연했으며 골키퍼 보이체흐 슈제츠니가 공으로 아르센 벵거 감독의 차 지붕을 맞추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메트로)


FOR SMARTPHONES

스마트폰 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