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2. 7. 8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첼시, 모드리치, 맨시티, 호나우두

GuPangE 2012. 7. 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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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첼시는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이적에 대한 키를 잡고 있는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를 데려오기 위해 다시 뛰어들었다. (데일리 메일)


첼시의 34세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는 미국 LA갤럭시와 중국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팀에 잔류하고 싶어한다. (더 선)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이 새로운 풀백을 찾고 있는 첼시는 올랭피크 마르세유의 스페인 수비수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를 데려올 계획이다. (메트로)


로빈 판 페르시는 아르센 벵거 감독과 담판을 짓기 위해 잉글랜드로 돌아왔으며 아스날은 판 페르시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고집할까봐 우려하고 있다. (미러)


리버풀의 새 사령탑인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공격수 크레이그 벨라미를 팔 생각이 없다. (리버풀 에코)


스토크 시티는 미국 대표팀으로 5경기에 출전한 바 있는 휴스턴 디나모의 수비수 제프 카메론을 영입할 것이 유력한다. (스토크 센티널) 


노리치 시티, 웨스트 브롬위치, 풀럼이 노리고 있는 AAB의 21세 덴마크 스트라이커인 니클라스 헬레니우스는 네덜란드나 독일로 진출하려 한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맨체스터 시티와의 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한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러시아 대표팀으로부터 3,500만 파운드의 제의를 받았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팀의 스타 선수들이 계속해서 떠나더라도 자신의 운영방식을 절대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 선)

 

조 콜은 리버풀에서의 자신의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주장을 부인했으며 구단에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크 스포츠) 


맨시티의 수비수 파블로 사발레타는 말썽꾸러기 팀 동료인 마리오 발로텔리가 좀 더 머리를 쓰기 시작한다면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AND FINALLY


브라질 대표팀의 스트라이커였던 호나우두는 라스베가스에서 UFC 스타인 앤더슨 실바와 스파링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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