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2. 7. 6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판 페르시, 반 더 바르트, 셰브첸코, 리버풀의 새 유니폼

GuPangE 2012. 7. 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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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맨체스터 시티보다 발빠르게 움직이며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로빈 판 페르시를 영입할 유력한 팀으로 떠올랐다. (미러)


토트넘은 라파엘 반 더 바르트에 대한 제의를 들어볼 준비가 되어있다. 1,0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면 그를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은 과거 첼시, 아스날, 포츠머스에서 활약했던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라사나 디아라를 다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데려오고 싶어한다. 레알은 디아라를 떠나보낼 준비가 되어있다. (메트로)


브라이튼은 맨시티의 31세 수비수 웨인 브릿지를 다음 시즌 임대하고 싶어한다. 브릿지는 지난 시즌 선더랜드에서 임대생활을 한 바 있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토트넘 입단을 눈앞에 둔 맨유의 수비수 에세키엘 프라이어스를 놓고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대립할 것으로 보인다. (미러)


OTHER GOSSIP


디나모 키예프는 스트라이커 안드레이 셰브첸코가 다시 첼시로 돌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메트로)



AND FINALLY...

리버풀의 새 보라색 3rd 유니폼을 놓고 팬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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