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27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스날, 콤파니, 첼시, 맨유 선수단이 패션쇼에?!

TRANSFER GOSSIP

아스날은 다음 시즌 중앙 플레이메이커로 2,0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산티 카솔라를 노리고 있다. 아스날은 렌의 22세 미드필더 얀 음빌라와 캉의 17세 공격수인 음바예 니앙도 여전히 노리고 있다. (미러)

AC밀란과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시티의 24세 수비수 마이카 리차즈의 영입을 놓고 격돌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리버풀은 볼로냐의 우루과이 21세 윙어 가스톤 라미레스의 에이전트와 잉글랜드에서 얘기를 나눈 후 그의 영입에 가까워졌다. (메트로)

첼시는 마르세유가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스페인의 라이트백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토크 스포츠)

리버풀은 팀의 23세 스트라이커인 앤디 캐롤에 대한 웨스트햄의 1,700만 파운드 제의를 거절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은 셀틱의 수비형 미드필더인 빅터 완야마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데일리 메일)

바이에른 뮌헨의 칼-하인츠 루메니게 회장은 맨시티의 27세 미드필더 니헬 데 용의 영입설에 대해 부인했다. (메트로)

브라질의 스타 플레이어인 간수는 산투스와 재계약을 맺는데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구단에 잔류하기 위해 아스날과 AC밀란의 관심을 거절할 준비가 되어있다. (메트로)

웨스트 브롬위치는 비야레알의 수비수 크리스티안 자파타를 영입하기 위해 에버튼과 경쟁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뱅상 콤파니는 맨시티와 기록적인 6,000만 파운드의 재계약을 맺기 전에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거절했다. (미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젊은 미드필더 올리버 토레스에 대한 첼시의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 거액의 재계약을 제의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잉글랜드 대표팀의 레프트백인 애쉴리 콜은 첼시와의 계약이 단 1년 남은 상태이지만 아직 재계약을 제의받지 못하고 있다. (미러)

블랙번은 22세의 윙어 데이비드 호일렛에 대한 보상금을 놓고 퀸스 파크 레인저스와 합의점을 찾는 데 실패하자 이들을 고소할 준비가 되어 있다. (메트로)

AND FINALLY...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선수들이 중국의 상하이에서 열린 자선 만찬 겸 패션쇼에서 모델로 섰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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