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28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유벤투스-판 페르시, 주제 무리뉴, 아르센 벵거

TRANSFER GOSSIP

유벤투스는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로빈 판 페르시엑 대한 관심을 접었다.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판 페르시를 노리고 있다. (데일리 메일)

레알 마드리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팀이 토트넘의 플레이메이커 루카 모드리치를 데려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미러)

맨유는 상 파울루의 브라질 미드필더 루카스 모우라를 영입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를 할 것이다. (메트로)

아스날이 말라가의 플레이메이커 산티 카솔라를 영입하고 싶다면 최소 2,000만 파운드는 내야할 것이다. (메트로)

한편 아스날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누리 사힌을 한 시즌간 임대로 데려올 것이 유력하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과 아스날은 파리 생제르망의 수비수 마마두 사코를 영입하기 위해서 올랭피크 리옹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비야레알은 스페인 라 리가에서 강등되면서 현재 십자인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스트라이커 주세페 로시를 잃을 가능성이 있다. (토크 스포츠)

웨스트햄은 레알 마요르카의 수비수 이반 라미스의 영입전에서 위건을 제칠 것이다. (미러)

왓포드의 지안프랑코 감독은 팀이 챔피언십에서 승격하는 것을 돕기 위해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DJ 캠벨을 영입을 원하고 있다. (미러)

블랙번의 스티브 킨 감독은 데이비드 호일렛을 잃은 뒤 웨스트 브롬위치의 스트라이커 사이먼 콕스와 풀럼의 수비수 아론 휴즈를 영입하며 그의 빈자리를 메우고 싶어한다. (미러)

OTHER GOSSIP

아르센 벵거 감독은 팀의 스트라이커 로빈 판 페르시에 대한 질문공세가 이어지자 평정심을 잃고 말았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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