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2. 8. 8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기성용, 헐크, 모드리치, 루카스 모우라

GuPangE 2012. 8. 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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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아스날은 셀틱의 대한민국 미드필더 기성용의 영입을 검토 중이다. 아스날의 스카우트들이 기성용에게 좋은 인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데일리 메일)


브라질의 스트라이커 헐크를 영입하려던 첼시의 희망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제니트가 브루노 알베스를 포함해 4,000만 파운드를 제시했기 때문이다. (미러)


레알마드리드의 누리 사힌을 임대하기 위한 아스날의 협상을 지지부진한 상태이다. 리버풀,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그를 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메트로)


제니트는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이는 불가리아 스트라이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토크 스포츠)


첼시는 높이 평가받는 수비수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를 영입하기 위해 가엘 카쿠타를 이용하는 것에 대해 고민 중이다. (데일리 메일)


레알 마드리드는 루카 모드리치에게 3,000만 파운드를 제시했지만 토트넘은 그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를 고집하고 있다. (미러)


리버풀이 노리고 있는 후안 마누엘 바르가스는 올 여름 내내 리버풀과 이적설이 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오렌티나에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상 파울루의 후앙 파울로 데 헤수스 로페스 부회장은 맨유와 이적설이 난 루카스 모우라에 대해 파리 생제르망이 접근했었다고 말했다. (미러)


위건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빅터 모제스에게 첼시가 더 좋은 제의를 하지 않는 이상 팀에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선더랜드는 스트라이커 스티븐 플레쳐를 영입하기 위해 울버햄튼이 원하는 1,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맞춰 줄 준비가 되어있다. (선더랜드 에코)


나이젤 리오-코커는 볼튼을 떠나면서 풀럼에 제의를 거절한 뒤 세리에 A 구단 3곳의 제의에 대해 검토 중이다. (미러)



AND FINALLY


영국 하키 대표팀의 제임스 틴달은 그가 시즌 티켓을 갖고 있는 스탬포드 브릿지보다 올림픽 하키 스타디움의 분위기가 좋다고 생각한다.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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