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토트넘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자신이 FC 포르투를 맡던 시절 데뷔했던 윙어 크리스티안 아츠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에버튼과 선더랜드도 계약이 단 1년 정도 남아있으며 800만 파운드의 방출 조항을 가진 그를 노리고 있다. (미러)
파리 생제르맹의 풋볼 디렉터인 레오나르도는 구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에게 입단을 제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의 사미르 나스리와 뉴캐슬의 요앙 카바예는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인디펜던트)
뉴캐슬은 앤디 캐롤이 올 시즌 후 웨스트햄과의 임대 계약이 끝나면 그를 재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하지만 뉴캐슬은 2년 전 리버풀이 그를 영입하는데 들었던 이적료보다 2,500만 파운드 낮은 단 1,000만 파운드만 쓸 생각이다. (미러)
사우스햄튼은 칼리아리의 24세 벨기에 윙어 라자 나잉골란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마틴 욜 감독은 다음 시즌 풀럼의 미드필드를 강화할 계획이지만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영입은 부인했다. 램파드는 올 여름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메트로)
리버풀의 이안 아이레 이사는 구단이 루이스 수아레즈를 이적시키는데 관심이 없다고 재차 주장했다. (스카이 스포츠)
OTHER GOSSIP
레알 마드리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AS 모나코의 러시아 갑부 구단주 드미트리 리볼로프레프로부터 자신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감독으로 만들어줄 제의를 받았다. (미러)
위건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다면 FA컵 결승에 오른 올 시즌도 실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디언)
독일 대표팀의 안드레 쉬얼레는 첼시와 5년 계약을 맺으며 다음시즌 이적할 것이다. 첼시와 바이어 레버쿠젠은 이적료에 대해 이번 주 말 협상을 마무리 할 것이며 첼시의 미드필더 케빈 데 브뤼네가 부분 트레이드 될 가능성도 있다. (독일 벨트)
이탈리아의 AC 밀란과 인테르 밀란은 세비야의 프랑스 미드필더 제프리 콘도그비아에게 입단을 제의했다. 레알 마드리드도 콘도그비아를 노리고 있다. (Futbol.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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