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19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시티, 첼시-쉬얼레, 카디프-칼루, 아데바요르

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시티는 버밍엄 시티에 임대 중인 웨스트햄 미드필더 라벨 모리슨의 영입을 검토 중이다. (미러)

첼시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스트라이커 안드레 쉬얼레를 영입하는데 가까워졌다. 레버쿠젠의 관계자가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런던에 머물고 있다고 한다. (토크 스포츠)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 카디프 시티는 첼시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살로몬 칼루를 노리고 있다. 칼루도 EPL복귀를 원하고 있다. (메트로)

갈라타사라이는 FC 포르투의 26세 스트라이커 잭슨 마르티네스를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과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 (토크 스포츠)

바르셀로나는 골키퍼 빅토르 발데스가 아스날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잔류시킬 것이다. (미러)

OTH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웨인 루니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자신에게 재계약을 제시하며 신뢰를 보여주길 원하고 있다. (미러)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아데바요르는 친정팀인 맨시티는 경기 중에도 선수들 사이가 항상 안좋다고 생각한다. 토트넘은 오는 일요일 맨시티를 상대한다. (텔레그래프)

포르투갈 리오 아베에 임대 중인 미드필더 베베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의 이안 아이레 이사는 앞으로 구단의 모든 이적은 브렌던 로저스 감독에게 전권을 맡기기 보다 위원회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 밝혔다. (텔레그래프)

AND FINALLY

토트넘의 수비수 마이클 도슨은 배트를 가지고 크리켓 기술을 선보이며 자신의 다른 재능을 보여주었다. (606 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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