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4. 21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가레스 베일, 아스날-세자르, 아딜 라미-강남스타일

GuPangE 2013. 4. 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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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토트넘은 6,500만 파운드 이상의 제의가 들어와야 팀의 윙어 가레스 베일의 이적을 검토할 것이다. (미러)


새로운 골키퍼를 찾고 있는 아스날은 QPR의 브라질 대표팀 골키퍼 훌리우 세자르에게 관심을 돌리고 있다. (피플)


맨체스터 시티는 팀의 잉글랜드 수비수 마이카 리차즈의 이적료로 1,5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골닷컴)


맨시티의 미드필더 가레스 배리는 구단과 재계약을 맺을 기회가 온다면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아스날의 스티브 불드 코치는 토니 펄리스 감독의 후임으로 스토크 시티를 맡을 깜짝 후보로 떠올랐다. 불드는 아스날과 스토크 시티에서 선수 생활을 한 경험이 있다. (미러)


잉글랜드 대표팀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리오 퍼디넌드가 최근 월드컵 예선에 출전할 선수단에 뽑혔다가 하차했지만 다시 기회를 줄 것이다. (피플) 


AND FINALLY

발렌시아의 프랑스 대표팀 수비수 아딜 라미는 황당하게도 싸이의 '강남 스타일' 말춤을 추다가 발 부상을 당해 서포서즈의 비난을 받고 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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