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4. 28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바이에른-수아레즈, 레반도프스키, 맨시티, 램파드

GuPangE 2013. 4. 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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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바이에른 뮌헨은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즈의 영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놓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레반도프스키의 영입을 부인하지 않았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는 5,3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의 영입 경쟁에서 앞서있다. (미러)


아스날은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카시야스는 주제 무리뉴 감독의 계획에서 밀려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피플)


아스날은 리옹의 미드피더 막심 고날론스를 올 여름 최우선 영입대상으로 삼은 뒤 사전 협상을 시작했다. (메트로)

 

OTHER GOSSIP


맨시티는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후임으로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을 원하고 있다. (피플)


과거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첼시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는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와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즈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고있다고 한다. (미러)


AND FINALLY

첼시는 올 시즌이 끝난 뒤 프랭크 램파드에게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커다란 힌트를 남겼다. 첼시 TV에서 램파드를 '전 첼시 미드필더'로 표시했기 때문이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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