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5. 5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베일, 모나코-램파드, 무리뉴, 만치니

GuPangE 2013. 5. 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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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베일의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미러)


프랑스의 AS 모나코는 첼시의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를 원하고 있다. 램파드와 첼시의 계약은 올 여름 만료된다. (미러)


웨스트햄은 올 여름 스토크 시티의 32세 스트라이커 피터 크라우치의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피플) 


QPR의 스트라이커 로익 레미는 올 여름 아스날로 이적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레미는 QPR과의 강등 조항때문에 600만 파운드면 이적할 수 있을 것이다. (미러)


OTHER GOSSIP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그의 요트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과 첼시 복귀 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준비가 되어있다. (피플)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팀을 FA컵 결승에 올려놨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신이 경질될까 두려워하고 있다. (메트로)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올 여름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되면 독일 샬케 04를 지휘할 기회를 제의받을 것이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순위에서 라이벌 에버튼에게 승점 5점 처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역 내 최고의 팀은 리버풀이라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맨유는 21세 잉글랜드 수비수 필 존스에게 재계약을 제의할 준비가 되어있다. (피플)


AND FINALLY


5월 오후의 따뜻한 날씨에도 뉴캐슬의 미드필더 셰이크 티오테는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장갑을 착용하고 나왔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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