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28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첼시-레반도프스키, 아스날, 메시, 유로2016

TRANSFER GOSSIP

첼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만약 나폴리의 에딘손 카바니를 데려오지 못할 경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게 눈을 돌릴 것이다. (미러)

아스날은 스완지 시티의 수비수 애쉴리 윌리암스를 영입할 가능성이 줄어들고 있다. 스완지가 1,000만 파운드 이하의 이적료는 거절하고 있기 때문이다. (타임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복귀시키는데 실패할 경우 토트넘의 가레스 베일에게 관심을 돌릴 것이다. (데일리 스타)

선더랜드는 벨레즈 사르스필드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라이트백 지노 페루찌를 영입할 것이 유력하다. (미러)

리버풀은 파리 생제르맹과의 재계약이 미뤄지고 있는 수비수 마마두 사코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프리미어리그로 승격된 크리스탈 팰리스는 피터보로의 스트라이커 드와이트 게일을 영입하기 위한 이적료에 합의했다. (토크 스포츠)

선더랜드는 앞으로 24시간 내에 이집트 대표팀 선수인 아메드 엘모하마디가 헐 시티로 완전 이적하면 200만 파운드를 받게 될 것이다. 엘모하마디는 지난 시즌 임대로 헐 시티의 승격을 도운 바 있다. (선더랜드 에코)

스완지 시티는 비테세가 스트라이커 윌프레드 보니의 이적에 합의했음을 부인하고 첼시 등 여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깊은 관심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니의 영입에 희망적이다. (가디언)

뉴캐슬은 생테티엔의 24세 스트라이커 피에르 에메릭 아우바메양에게 1,520만 파운드를 제의할 가능성이 있다. (뉴캐슬 크로니클)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알렉산다르 콜라로트는 자신도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테베즈를 따라 유벤투스로 이적하고 싶다는 힌트를 남겼다. (가디언)

마르세유는 릴의 공격수 디미트리 파옛을 영입하는데 합의했으며 메디컬 테스트를 남겨둔 상태라고 밝혔다. (Sportinglife.com)

OTHER GOSSIP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주제 무리뉴 감독의 성공적인 첼시 복귀를 지지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셜 원'이 떠났다고 약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프랑스 리그앙으로 승격한 AS모나코는 르 망과의 경기 도중 일어난 관중들의 말썽으로 승점 2점이 감점된 상태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이다. (Sports247)

AND FINALLY

파리에서 유로 2016의 로고가 발표되었다. 대회가 시작되기 까지는 1,080일 남아있다. (fcbusiness.co.uk)

브라질에서 높은 물가와 내년 월드컵 유치 비용 등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2014 브라질 월드컵의 FIFA 공식 샴페인이 공개되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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