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30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스날-루니, 벤테케, 베나윤, 빌라스-보아스

TRANSFER GOSSIP

아스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에게 2,000만 파운드를 제의했으며 첼시의 경쟁심을 부추길 것이다. (미러)

한편 아르센 벵거 감독의 방향대로 간다면 아스날의 새로운 공격 라인은 첼시의 29세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피플)

아스톤 빌라는 벨기에의 22세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벤테케에 대한 여러 구단들의 관심을 떼어놓기 위해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미러) 

요시 베나윤의 에이전트는 웨스트 브롬위치 등 여러 구단들이 첼시에서 방출되어 자유계약 신분이 된 베나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

OTHER GOSSIP

맨유의 웨인 루니는 이번주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만나면 팀에서의 자신이 맡을 역할에 대해 보장을 받으려 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은 팀의 프랑스 선수들에게 강도높은 영어 수업을 받을 것을 주문했다. (미러) 

AND FINALLY

토트넘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10년 내에 축구 감독에서 은퇴하고 다카르 랠리에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러)

멕시코의 스트라이커 헤수스 에스코보사는 U-20 월드컵 말리와의 경기에서 신발이 벗겨진 상황에서도 끝까지 달려 골을 성공시키며 골문 앞에서 야수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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