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1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네이마르-루니, 토트넘, 이과인, 파울리뉴

TRANSFER GOSSIP

바르셀로나에 새로 입단한 네이마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가 이적해 함께 뛰길 원하고 있다. (메트로)

토트넘은 유럽에서 높이 평가받는 유망주 두명을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디나모 자그레브의 17세 수비수 틴 예드바이와 팀 동료인 17세 미드필더 알렌 할릴로비치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미러)

브라질의 인터나시오날은 레안드로 다미앙의 영입 경쟁에서 사우스햄튼이 토트넘에 앞섰다는 주장들을 부인했다. (메트로)

맨유는 벤피카가 아르헨티나 센터백 에세키엘 가라이의 대체자인 아스날 데 사란디의 수비수 리산드로 로페즈를 영입하면서 가라이를 영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미러)

잉글랜드 대표팀 골키퍼였던 스캇 카슨은 터키의 부르사스포르를 떠나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위건와 80만 파운드에 계약을 맺을 것이다. (미러)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바카리 사코는 구단이 풀럼과 이적 가능성에 대해 협상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길 바라고 있다. (풀럼 & 해머스미스 크로니클)

OTHER GOSSIP

오지 아르딜레스 전 토트넘 감독은 아스날이 노리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이 현재 EPL에서 활약 중인 로빈 판 페르시와 같은 임펙트를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즈는 브라질 대표팀 동료인 미드필더 파울리뉴가 "잉글랜드의 경기 속도와 잘 맞는다."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할 것이라고 지지했다. 코린티안스에서 뛰고 있는 파울리뉴는 1,700만 파운드에 토트넘으로 이적할 것이 유력한 상태이다. (스카이 스포츠)

AND FINALLY

끔찍한 1년을 보낸 아르헨티나의 인디펜디엔테 팬들은 구단이 팬들의 우려에 답해주려고 만든 자리에서 구단 회장에게 의자와 책상을 던졌다. (메트로)

FOR SMARTPHONES

 

스마트폰 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