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7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스날, 첼시, 맨유-알칸타라, 도르트문트

TRANSFER GOSSIP

아스날과 첼시는 여전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에게 관심을 갖고 있으며 두 구단 모두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즈에 대해서도 문의했다. (미러)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는 이번주 1,7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맨유와 5년 계약을 맺으며 이적할 좋은 기회를 잡았다. (옵저버)

 

맨유의 윙어 나니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는 나니가 올 여름 AS로마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메트로)

리버풀은 30세 이상 선수들에 대한 정책때문에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사비 알론소의 영입 계획을 철회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알론소를 데려오기 위해 규칙을 살짝 어길 수도 있다. (데일리 메일)

벨레즈 사르스필드의 회장은 선더랜드와 구단이 수비수 지노 페루지의 이적료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쉴드 가젯)

스토크 시티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저메인 데포를 노리고 있다. 마크 휴즈 감독은 데포와 피터 크라우치의 재회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피플)

세비야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네그레도는 이번주 2,000만 파운드에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나폴리의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를 놓쳤다. (데일리 메일)

헐 시티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마멜로디 선다운스에서 뛰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트라이커 카틀레고 음펠라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더 선) 

OTHER GOSSIP

아스날의 보드진은 아르센 벵거 감독을 오랫동안 잔류시키려는 것으로 보이며 벵거 감독과 재계약에 대한 협상을 시작했다. (미러)

미드필더 대런 플래쳐는 맨유에서 다시 뛸 수 있을지 없을지를 결정할 마지막 수술을 받았다. (피플)

웨스트 브롬위치에 새로 입단한 스트라이커 니콜라스 아넬카는 팀에서 두가지를 노리고 있으며 첫번째는 팀을 유럽대회에 진출시키는 것이고 두번째는 그 후 자신은 은퇴하는 것이다. (더 선) 

AND FINALLY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화려하게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8만송이가 넘는 꽃으로 새 유니폼 디자인을 표현했다고 한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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