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첼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는 에딘손 카바니를 놓친 뒤 아스톤 빌라의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벤테케를 노릴 것이다. (텔레그래프)
에버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수비수 레이튼 베인스에 대한 새로운 제의가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디언)
첼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4,000만 파운드에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즈를 영입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수비수 다비드 루이즈에게 3,0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하지만 첼시는 그 이적료에 팔길 거부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은 QPR의 프랑스 대표팀 스트라이커 로익 레미를 데려오기 위해 센터백 스티븐 테일러와 약 6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 (미러)
맨유가 노리고 있는 PSV 아인트호벤의 케빈 스트루트만은 올 여름 '여러 구단'에서 자신을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트로)
선더랜드가 벨레즈 사르스필드의 아르헨티나 풀백 지노 페루찌를 영입하려던 희망은 큰 장애물을 만난 것으로 보인다. 페루찌가 이적에 합의하기 전 더 많은 돈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토크 스포츠)
첼시는 노리치 시티의 골키퍼 존 루디에게 두번째 제의를 했지만 거절당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샬케 04의 미드필더 율리안 드락슬러는 아스날이나 첼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데일리 스타)
맨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페페를 영입하기 위해 힘든 싸움을 해야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리버풀은 루이스 수아레즈의 에이전트와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수아레즈를 지키고자 하는 결심을 다시 나타냈다. (데일리 메일)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은 조 키니어가 풋볼 디렉터로 부임한 것에 대해 자신은 '오픈 마인드'라고 주장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토트넘은 미드필더 가레스 베일을 새 유니폼을 홍보하는데 이용하면서 그가 올 여름 잔류할 것이라는 암시를 보냈다. (데일리 스타)
AND FINALLY
토트넘 팬들은 예상보다 일찍 팀의 새 유니폼들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용품 스폰서인 언더아머 사가 공식적으로 새 유니폼을 발표하기도 전에 웹사이트에 새 유니폼 사진들을 올려놓았기 때문이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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