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첼시가 노리고 있는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는 파리 생제르망으로의 이적을 거의 마무리지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첼시는 또한 구단에 이적을 요청한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벤테케를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과 경쟁할 것이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벤테케는 토트넘 이적을 선호한다고 말했지만 빌라는 첼시에 파는 것이 더 많은 이적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햄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전임인 지안프랑코 졸라 감독이 3년 전에 영입을 시도했던 웨스트 브롬위치의 미드필더 그레엄 도란스에게 다시 관심을 가질 것이다. (토크 스포츠)
러시아의 안지는 알렉스 퍼거슨 경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지휘할 당시 후보로 밀려났으며 새 사령탑인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에게도 미래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윙어 나니를 원하고 있다. (미러)
블랙풀의 윙어 톰 인스는 카디프 시티와 이적료, 개인 조건에 합의하고 말키 맥케이 감독과 여러 차례 만남을 가진 뒤 이적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시티의 신임 감독인 마누엘 페예그리니는 수비수 졸리옹 레스콧에게 그가 자신의 계획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텔레그래프)
OTHER GOSSIP
웨인 루니의 팀 동료였던 마이클 오언은 루니가 맨유가 남는다면 팀에 애정을 느낄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스완지 시티의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은 올 여름 여러 곳에서 감독직 제의가 들어오고 있지만 팀에 잔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웨일즈 온라인)
풀럼의 모하메드 알 파예드 구단주는 구단을 인수한지 16년 만에 1억 5천만 파운드에서 2억 파운드 사이에 팀을 팔고 싶어한다. (미러)
AND FINALLY
맨유의 유스 시스템을 통해 1군에서 대단한 성공을 거둔 데이비드 베컴과 폴 스콜스, 니키 버트, 라이언 긱스, 필 네빌 그리고 개리 네빌은 맨체스터에서 다시 뭉쳐 함께 외출에 나섰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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