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10. 10.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레알-하미레스, 첼시, 루니, 외질

GuPangE 2013. 10. 10. 08:32
728x90

TRANSFER GOSSIP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첼시의 미드필더 하미레스를 1,500만 파운드에 영입하기 위해 계획 중이다. (메트로)


제니트는 리버풀의 수비수 마틴 스크르텔을 재영입하기 위해 또다시 시도할 것이다. 스크르텔은 지난 2008년 제니트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미러)


첼시는 내년 1월 갈라타사라이의 스트라이커 부락 일마즈에게 이적을 제의할지 고려 중이며 한다면 뎀바 바와의 부분 트레이드를 계획하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한편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구단이 내년 1월 샬케04의 스타인 율리안 드락슬러에게 거액을 제의하길 원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OTH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는 로빈 판 페르시의 이적 후 전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 경이 다른 포지션에서 뛰게하자 팀에 환멸을 느꼈다고 비난했다. (가디언)


하지만 루니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지도 하에 다시 자신의 축구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AND FINALLY


아스날에 새로 입단한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적한 이후 즐겁게 뛰고 있지만 전통적인 노래 신고식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데일리 메일)

FOR SMARTPHONES

 

스마트폰 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