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10. 9. 한글날의 해외축구 가십 - 미추, 치차리토, 사냐, 맨유

GuPangE 2013. 10. 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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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아스날과 리버풀은 스완지 시티의 스타 스트라이커 미추를 영입하려면 3,00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는 1군에서 정규적으로 뛰기 위해 팀을 떠나야 할 수도 있다고 인정했다. 에르난데스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부임 후 11경기에서 단 두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미러)


아스날은 올 시즌이 끝난 뒤 현 계약이 만료되는 핵심 수비수 바카리 사냐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할 수도 있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은 스웨덴의 15세 수비수 크리스토퍼 다 그라사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아스톤 빌라, 첼시, 토트넘을 제쳤으며 내년 여름 정식으로 입단할 것이다. (데일리 스타)


OTHER GOSSIP


버밍엄 시티의 리 클락 감독은 지아니 팔라디니 전 QPR 회장이 팀을 인수하면 자신은 경질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러)


선더랜드의 미드필더 데이비드 본은 자신과 팀 동료들은 파올로 디 카니오 전 감독에 대해 더이상 얘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미러)


AND FINALLY


캐링턴 훈련장을 재개발하려던 맨유의 계획은 물밭쥐들 때문에 이번주 중지될 것이다. (메트로)


아스톤 빌라의 폴 램버트 감독은 화요일 밤 1982년 유로피언컵에서 우승했던 레전드들을 저녁 식사에 초청해 그들의 성공을 축하했다. (버밍엄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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