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1.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 아스날-요렌테, 유벤투스, 마테우스

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내년 1월 더비 카운티의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 미드필더 윌 휴즈를 영입해 미드필드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디펜던트)

유벤투스의 스페인 대표팀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요렌테는 내년 1월 아스날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미러)

유벤투스는 풀럼의 스위스 U-21 미드필더 파이팀 카사미의 영입을 고려 중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갈라타사라이의 새 사령탑인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맨유의 에콰도르 대표팀 미드필더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내년 1월 1,250만 파운드에 영입하고 싶어한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갈라타사라이의 우날 아이살 회장은 첼시가 팀의 터키 공격수 부락 일마즈에게 이적을 제의할 수도 있다는 소식에 고무되었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테베스는 맨유의 주장인 네마냐 비디치가 팀을 떠나 유벤투스로 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메트로)

노리치 시티의 앨런 보우켓 회장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목표는 10위 안에 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리치 이브닝 뉴스)

선더랜드의 새 사령탑인 거스 포옛 감독은 팬들이 팀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미러)

부상에서 회복 중인 웨스트 브롬위치의 골키퍼 벤 포스터는 그의 대체자인 보아즈 마이힐을 칭찬했다. (익스프레스 & 스타)

리버풀의 존 W 헨리 구단주는 케니 달글리시가 비상임 이사로 복귀하면 팀이 다시 한번 잉글랜드 축구를 주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리버풀 에코)

AND FINALLY

1990년 월드컵에서 서독 대표팀의 주장으로 우승을 이끌었던 로타르 마테우스는 자신이 죽었다는 주장들에 대해 분노하며 반박했다. (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