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10. 7.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야누자이, 풀럼-뮬레스틴, 버튼, 바이에른 뮌헨

GuPangE 2013. 10. 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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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팀의 벨기에 공격수 아드낭 야누자이를 자유계약으로 풀어주지 않기로 결심했다. 야누자이는 올 시즌이 끝난 뒤 계약이 만료되며 맨체스터 시티와 유벤투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맨유는 야누자이에게 주급 약 5만 파운드를 받는 4년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미러)


웨스트 브롬위치의 수비수 요나스 올손은 구단과 재계약을 맺기 전 아스날 이적설때문에 흔들린 적은 없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OTHER GOSSIP


맨유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는 야누자이가 팀에서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고 지지했다. (데일리 메일)


지아니 팔라디니 전 QPR 회장은 버밍엄을 인수할 것으로 보인다. (미러)


노리치 시티의 미드필더 조니 하우슨은 팀이 첼시에게 패배하면서 배울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리치 이브닝 뉴스)


풀럼은 르네 뮬레스틴 전 맨유 1군 코치에게 코칭 스태프직을 제의했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잉글랜드 리그 2의 버튼 알비온은 지난 위컴비에게 2-1로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부상당한 딘 라이네스 대신 50세의 노장 골키퍼 케빈 풀을 출전시켰다. 풀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은퇴해 코칭 스태프로 합류했지만 지난 토요일 경기에서는 다른 대체 선수가 없었다고 한다. (메트로)

바이에른 뮌헨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옥토버페스트에서 팀 단합대회를 가지며 맥주와 함께 바바리안의 문화를 즐겼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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