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10. 5.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 수아레스, 베컴, 메시

GuPangE 2013. 10. 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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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지난 여름 단 한명의 대형 선수를 영입하는데 그쳤음에도 불구하고 1월 이적시장에서 새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지 않고 있다. (데일리 메일)


파리 생제르망의 우루과이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는 대표팀 동료이자 리버풀 공격수인 루이스 수아레스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기다리고 있으며 아스날행은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PSG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맨유의 공격수 웨인 루니가 파리로 이적하길 촉구했다. (메트로)


웨스트햄은 대표팀 경기로 인한 휴식기가 끝난 뒤 스트라이커 칼튼 콜을 재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콜은 지난 5월 웨스트햄에서 방출된 바 있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현역시절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데이비드 베컴은 선수에서 은퇴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시티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골키퍼 조 하트가 토요일 에버튼전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미러)


헐 시티의 미드필더 톰 허들스톤은 다시 잉글랜드 대표팀에 복귀하길 바라고 있다. (가디언)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파비앙 델프는 올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면서 재계약을 제의받을 수도 있다. (버밍엄 메일)


AND FINALLY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축구에서 영감을 받은 새 집을 지을 계획이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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