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4.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시티, 발데스-모나코, 뉴캐슬, 리암 켈리

TRANSFER GOSSIP

크리스탈 팰리스는 1월에 이적 시장이 다시 열리면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압디살람 이브라힘을 영입하기 위해 다시 시도할 것이다. 이브라힘과 노르웨이 스트롬스고드셋의 임대 계약은 12월에 끝난다. (미러)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은 라이트백 마티유 드뷔시의 경쟁자로 맨시티의 수비수 마이카 리차즈의 영입을 추진할지 고민 중이다. (토크 스포츠)

바르셀로나의 골키퍼 빅토르 발데스는 올 시즌이 끝난 뒤 아스날행을 거절하고 AS모나코로 이적할 것이라는 힌트를 남겼다. (데일리 메일)

맨시티는 팀의 21세 라이트백 리스 와바라에게 새로운 장기 계약과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기회를 줄 계획이다. (미러)

OTHER GOSSIP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인 피터 테일러는 마틴 앨런의 후임으로 질링엄을 지휘할 것이다. (미러)

잉글랜드 U-21 사령탑인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잉글랜드 챔피언십과 하위 리그에 팀당 외국인 선수 수를 제한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타임스)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은 팀에 너무 많은 외국인 선수들이 있다고 인정했다. (미러)

일부 뉴캐슬 팬들은 토요일 리버풀과의 홈 경기가 열리기 전 마이크 애쉴리 구단주에 대한 항의 시위를 열 계획이다. (이브닝 크로니클)

AND FINALLY

리버풀은 안필드 증축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되었다. 경기장 주변을 날아다니는 박쥐들때문이다. (메트로)

아일랜드 U-19 대표팀의 폴 둘린 감독은 레딩의 유망주 리암 켈리가 지난 주말 스웨덴과의 경기 도중 하프라인에서 골을 성공시키자 "곧바로 데이비드 베컴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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