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5.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뉴캐슬-레미, 아스날-벤제마, 잉글랜드, 퍼거슨

TRANSFER GOSSIP

프랑스 스트라이커 로익 레미는 내년 1월 600만 파운드에 뉴캐슬로 완전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의 루이스 수아레스 영입을 추진하면서 아스날은 내년 1월 카림 벤제마를 영입하기 위해 2,000만 파운드를 제의할 것이다. (메트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윌프레드 자하는 1월 이적시장에서 임대로 갈 수 있는 팀을 찾을 것이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은 맨유의 멕시코 스트라이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를 노리고 있으며 엠마누엘 아데바요르를 이적시키며 자금을 마련할 것이다. (인디펜던트)

맨유와 맨체스터 시티는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협상 중인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라치오는 아스톤 빌라의 벨기에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벤테케를 영입하기 위해 아스날, 첼시, 맨유와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 (데일리 스타)

아스날은 1월 이적 시장이 열리면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요렌테를 임대하고 싶어한다, (인사이드 풋볼)

OTHER GOSSIP

웨일즈 대표팀의 크리스 콜먼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가레스 베일이 올해 안에 제 컨디션을 회복하기 힘들 것이라고 전했다. (미러)

토트넘의 윙어 안드로스 타운젠트가 부상을 당하면서 잉글랜드 대표팀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곧바로 폴란드전의 선발 명단을 바꿀 것이다. (인디펜던트)

잉글랜드의 주장인 스티븐 제라드는 대표팀의 두려움을 없애고 있는 로이 호지슨 감독을 칭찬했다. (타임스)

AND FINALLY

과거 맨유에서 골키퍼로 활약했던 마크 보스니치는 알렉스 퍼거슨 경이 호주 대표팀을 맡길 원하고 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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