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11. 18.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뎀벨레, 선더랜드, 벤트너, 퍼거슨

GuPangE 2013. 11. 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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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뉴캐슬과 아스톤 빌라 등 여러 구단들이 토트넘에서의 입지가 불안정한 미드필더 무사 뎀벨레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선더랜드는 아부다비에서 열린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할름스타드의 스웨덴 스트라이커 발미르 베리샤를 주시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쉴드 가젯)


AS로마의 보스니아 미드필더 미랄렘 퍄니치는 구단에 잔류하길 원한다고 주장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 가능성을 부인했다. (데일리 스타)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니클라스 벤트너는 1월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이라고 본인이 귀뜸했다. (메트로)


OTHER GOSSIP


가레스 베일은 경기를 뛸 수 있는 몸상태가 되더라도 웨일즈 대표팀 경기에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 웨일즈 대표팀의 크리스 콜먼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 베일의 출전에 대해 협상을 타결하려 한다. (텔레그래프)


블랙번의 개리 보이어 감독은 구단을 소유하고 있는 벵키스 사로부터 선수 영입에 대한 허가를 받기 전에 몇몇 선수들을 내보내야 한다는 말을 전해들었다. (미러) 


AND FINALLY


알렉스 퍼거슨 경의 새 자서전 출판사인 '호더 앤 스타우튼'은 책에서 45개나 되는 오류가 발견되자 구매자에게 환불해주기로 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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