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첼시가 후안 마타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시키기로 한 결정은 에버튼의 20세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를 영입하기 위한 계획의 일부이다. (텔레그래프)
한편 첼시와 아스날은 스트라이커 잭슨 마르티네스가 FC포르투와 재계약을 맺으면서 좌절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스타)
아스날은 여름에 샬케04의 미드필더 율리안 드락슬러를 영입하기 위해 전쟁을 치르기보단 이번에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막판 영입시도를 할 것이다. (미러)
에버튼의 스트라이커 라시나 트라오레 임대는 불투명해질 가능성이 있다. AS모나코 팀동료인 라다멜 팔카오가 무릎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리버풀은 바젤의 윙어 모하메드 살라의 이적료로 1,000만 파운드를 지불하기로 합의하면서 살라를 영입하는데 가까워지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프랑스의 에비앙은 풀럼의 30세 미드필더 데렉 보아텡을 영입할 후보로 떠올랐다. (토크 스포츠)
미르코 부치니치의 인터 밀란 이적은 무산될 가능성이 있다. 아스날이 유벤투스 측에 부치니치에 대해 문의했기 때문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AC밀란은 레스터 시티의 골키퍼 캐스퍼 슈마이켈을 350만 파운드에 영입하고 싶어한다. (미러)
아르헨티나의 인디펜디엔테는 선더랜드의 거스 포옛 감독에게 스트라이커 파군도 파라에 대한 관심을 접으라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에버튼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는 니콜라스 아넬카가 그의 골 셀러브레이션때문에 징계를 받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 뒤 인종차별 반대 단체인 'Kick It Out'의 홍보대사직을 내려놓을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래프)
벨기에의 마크 빌모츠 감독은 수요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의 아드낭 야누자이를 지켜봤으며 여전히 그를 대표팀에 선발하고 싶어한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야야 투레는 언젠가 프랑스에서 뛰어보고 싶다고 말하면서 파리 생제르망을 바빠지게 했다. (메트로)
AND FINALLY
과거 블랙풀의 수비수였던 이반 에바트는 폴 인스 감독의 경질 소식에 기뻐하는 트윗을 남겨 논란을 일으켰다. (메트로)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Beautiful Game > Football Goss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1. 25.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루니, 뉴캐슬, 드락슬러, 안데르송 (0) | 2014.01.25 |
---|---|
2014. 1. 24.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리버풀-호물로, 존 테리, 웨인 루니, 맨유 (0) | 2014.01.24 |
2014. 1. 22.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레알-루니, 아스날-호드리고, 후안 마타, 메델 (0) | 2014.01.22 |
2014. 1. 2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마타, 에투, 한국-시리아, 스완지 (0) | 2014.01.21 |
2014. 1. 20.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알바로 모라타, 리버풀-살라, 퍼거슨, 에투 (0) | 2014.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