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에 스페인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를 영입하려면 4,000만 파운드를 내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타는 올 여름 월드컵을 앞두고 정기적으로 경기에 뛰기위해 첼시를 떠나려 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사무엘 에투는 올 시즌 뒤 첼시와의 단기 계약이 만료되면 마요르카에 입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헐 시티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AC밀란의 가나 대표팀 미드필더 설리 문타리를 390만 파운드에 영입하고 싶어한다. (데일리 스타)
터키의 시바스포르는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모디보 마이가를 노리고 있다. 마이가는 19경기에서 단 두골만을 넣은 뒤 샘 앨러다이스 감독으로부터 팀을 떠나도 좋다는 얘기를 들었다. (데일리 메일)
스토크 시티의 공격수 후안 아구델로는 워크 퍼밋을 기다리는 동안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내덜란드 FC 위트레흐트로 임대되었다. (더 센티널)
뉴캐슬은 몽펠리에의 미드필더 레미 카벨라를 1,200만 파운드에 영입하기로 합의했지만 올 여름까지는 팀에 합류하지 않을 것이다. (메트로)
OTHER GOSSIP
네덜란드의 루이스 반 할 감독은 자신이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의 후임 자리를 놓고 토트넘과 접촉했으며 후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감독직을 맡고 싶다고 인정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맨체스터 시티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부상에서 회복한 스테판 요베티치가 리그 후반기에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웨스트햄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선수단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라벨 모리슨이 풀럼과 접촉할 것이며 1월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선더랜드의 거스 포옛 감독은 센터백 웨스 브라운이 구단에서 40세까지 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미러)
AND FINALLY
대한민국은 AFC U-22 챔피언십 8강전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스포츠맨쉽에 어긋나는 실점을 당했다. (메트로)
스완지 시티 훈련장에서 수비수 치코 플로레스와 팀 동료 개리 몽크와 다툼이 벌어져 경찰이 출동했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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