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4. 1. 24.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리버풀-호물로, 존 테리, 웨인 루니, 맨유

GuPangE 2014. 1. 2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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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리버풀은 루카스 레이바가 무릎 부상으로 2개월간 결장할 가능성이 생기자 아스날과 첼시도 관찰한 바 있는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의 브라질 미드필더 호물로에게 관심을 돌릴 수도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스토크 시티의 피터 크라우치는 자신을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로 데려오고 싶어하는 해리 레드냅 감독과 재회할 가능성이 있다. (미러)


웨스트햄은 이탈리아 대표팀의 안토니오 노체리노와 마르코 보리엘로를 임대로 영입하는데 가까워지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카디프 시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윌프레드 자하를 임대하려는 시도는 그들이 원한다면 파비우 다 실바도 완전 영입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이다. (미러)


AS모나코의 스트라이커 라시나 트라오레는 팀 동료인 라다멜 팔카오의 심각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에버튼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리버풀 에코)


OTHER GOSSIP


첼시의 주장인 존 테리는 올 시즌 뒤 팀을 떠나는 문제에 대해 체념했다. (미러)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의 에이전트는 맨유와 재계약 문제를 놓고 협상을 가졌다. (데일리 메일)


한편, 맨유는 부상당한 마이클 캐릭을 대신할 미드필더를 구하기 위해 첼시의 후안 마타를 영입한 후에도 계속해서 돈을 쏟아부을 것이다. (타임스)


트라브존스포르의 회장은 첼시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가 부상을 당하면서 뎀바 바의 영입이 중지됐다고 말했다. (데일리 스타)


레알 마드리드가 구단 이적료 기록을 깨고 영입한 가레스 베일은 더 많은 영국 선수들이 외국으로 진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 선)


블랙풀의 칼 오이스턴 회장은 경질된 폴 인스 감독과 그의 아들 톰 인스의 미래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싶어한다. 톰은 AS모나코와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데일리 메일)


노리치 시티의 웨스 훌라한은 자신의 이적 요청과 아스톤 빌라의 이적 제의가 거절당하자 구단을 위해 뛰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고 한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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