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26.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첼시-살라, 디에고 코스타, 맨유, 스크르텔

TRANSFER GOSSIP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스토크 시티와의 FA컵 경기가 열리기 전에 FC바젤의 21세 이집트 미드필더 모하메드 살라를 1,200만 파운드에 영입하려한다. (데일리 스타)

첼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를 영입하기로 구두 합의했다. (메트로)

웨스트햄은 리버풀과 첼시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 하울 메이렐레스의 임대를 노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사우스햄튼의 스타인 루크 쇼에게 거액의 제의를 했으며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첼시와 그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스타)

블랙풀에서의 윙어 톰 인스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배리 퍼거슨 감독대행이 그를 1군에서 제외했기 때문이다. (데일리 메일)

스토크 시티의 마크 휴즈 감독은 퀸스 파크 레인저스와 이적설이 난 피터 크라우치는 팔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토크 스포츠)

스트라이커 알베르토 질라르디노는 제노아에 잔류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웨스트햄과 선더랜드를 실망시켰다. 질라르디노는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개인 통산 200호골을 노리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OTHER GOSSIP

맨유는 웨인 루니에게 앞으로 4년간 650만 파운드를 지급하며 그를 잔류시킬 준비가 되어있다. (미러)

웨스트 브롬위치는 니콜라스 아넬카가 잉글랜드 축구협회(FA)로부터 그의 골 셀러브레이션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판결을 받을 경우 그를 방출할 것이다. (미러) 

AND FINALLY

리버풀의 수비수 마틴 스크르텔은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머리가 찢어졌지만 응급처치를 하고 경기를 계속해서 뛰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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