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27.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 오스발도, 리버풀-니게스, 호나우지뉴

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마르코 로이스의 영입을 고려 중이다. (메트로)

웨스트햄은 사우스햄튼의 팀 동료 호세 폰테와의 다툼으로 경기에서 제외된 다니 오스발도를 깜짝 영입할지 고려 중이다. (미러)

AS로마에서 뛰었던 오스발도는 겨울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세리에A로 복귀할 수도 있다. 인터 밀란과 피오렌티나, 유벤투스가 모두 관심을 갖고 있다. (텔레그래프)

첼시는 리버풀과 아스날, 맨유를 제치고 올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를 영입하기로 구두로 합의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샬케04는 스트라이커 율리안 드락슬러를 아스날로 이적시키는 문제에 대한 입장이 부드러워진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풀럼의 르네 뮬레스틴 감독은 발렌시아의 세르히오 카날레스를 임대하고 싶어한다. (미러)

리버풀의 스카우터들은 일요일 저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경기를 뛴 라요 바예카노의 사울 니게스를 관찰했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햄은 리즈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로스 맥코맥에게 이전보다 높은 500만 파운드를 제시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프랑스의 골키퍼 우고 요리스는 만약 토트넘이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할 경우 팀을 떠날 수도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AND FINALLY

브라질의 스타인 호나우지뉴는 랩퍼이자 친구인 'Edcity'와 "Vai na fe"라는 곡을 발매했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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