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29.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스날-드락슬러, 맨유, PSG-카바예

TRANSFER GOSSIP

아스날은 샬케04의 율리안 드락슬러에게 2,470만 파운드를 제시했으며 겨울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그를 영입하려 한다. (데일리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사우스햄튼 풀백 루크 쇼의 영입은 실망으로 끝날 것이다. 그가 올 여름 첼시로 이적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미러)

리버풀과 카디프 시티는 블랙풀의 윙어 톰 인스를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스토크 시티와 스완지 시티가 이미 그와 협상 중이다. (토크 스포츠)

선더랜드의 거스 포옛 감독은 스토크 시티의 마크 휴즈 감독이 미드필더 리 캐터몰과 공격수 스티븐 플레쳐를 노리는 것에 대해 비난했다. (메트로)

FC포르투의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는 발렌시아로의 임대가 무산된 이후에도 여전히 겨울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오다멘티는 첼시와 맨유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와도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올림피아코스의 그리스 스트라이커 코스타스 미트로글루는 1,150만 파운드에 풀럼으로 이적하는데 가까워졌다. (골닷컴)

첼시의 풀백인 라이언 버틀란드는 이번달 초 아스톤 빌라로 임대된 후 완전 이적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이브닝 스탠다드)

미드필더 알렌 할릴로비치는 아스날과 토트넘이 자신을 노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디나모 자그레브에 잔류할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겨울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토트넘의 후보 미드필더 루이스 홀트비를 영입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맨유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는 구단과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기 위한 조건에 합의했다. (토크 스포츠)

맨유의 차기 스폰서 계약은 지난 화요일 아스날이 세운 영국 기록을 갈아치울 가능성이 있다. 현 스폰서인 나이키는 아디다스, 퓨마, 워리어와 경쟁할 것이며 2015년부터 지원이 시작된다. (타임스)

웨스트 브롬위치의 페페 멜 감독은 자신이 레알 베티스 감독 시절 아스톤 빌라의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벤테케의 영입을 시도했었다고 말했다. (버밍엄 메일)

미드필더 가엘 카쿠타를 첼시로 데려온 스카우터는 카쿠타가 같은 세대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지만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 스타) 

AND FINALLY

파리 생제르망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구단주는 구단이 뉴캐슬의 미드필더 요앙 카바예를 노리는 3가지 이유 중 하나는 그가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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