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30.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크루스, 아스날, 맨시티, 레드 카드

TRANSFER GOSSIP

바이에른 뮌헨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토니 크루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크루스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크루스는 바이에른 뮌헨의 중요한 선수지만 축구계는 빠르게 변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 있다가 내일은 떠날 수도 있죠"라고 말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아스날은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미르코 부치니치를 남은 시즌동안 임대하기로 합의했다. 부치니치는 목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인사이드 풋볼)

생테티엔은 센터백 커트 조우마에 대한 첼시의 1,800만 파운드 제의에 대해 잠시 보류하고 있다. (미러)

네덜란드 대표팀 수비수인 대릴 얀마트는 페예노르트와 재계약을 맺길 주저하고 있으며 내년 여름 아스날의 제의를 기다리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토트넘의 미드필더 루이스 홀트비의 에이전트는 홀트비가 겨울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메트로)

리버풀과 아스날은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이삭 쿠엔카에게 다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맨체스터 시티는 2012-2013 시즌 직원 일당으로 639,000파운드를 지출했다고 한다. (미러)

뉴캐슬에 새로 입단한 루크 데 용은 토요일 타인-위어 더비에서 결승골을 넣는다면 "꿈이 이루어 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 선)

AND FINALLY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에스투디안테스와 힘나시아의 경기에서는 심판이 옐로 카드를 아예 넣어두고 레드 카드만 꺼냈다고 한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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