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토트넘, 웨스트햄, 풀럼, 바르셀로나 그리고 인터 밀란이 찰튼의 18세 미드필더 디에고 포옛을 노리고 있다. 디에고는 선더랜드 거스 포옛 감독의 아들이기도 하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첼시는 올 여름 라치오를 떠날 수도 있는 세나드 룰리치에게 다시 관심을 가질 것이다. (토크 스포츠)
독일 분데스리가의 볼프스부르크가 바이에른 뮌헨의 마리오 만주키치 영입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 그리고 첼시가 그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리버풀과 AS로마, 인터 밀란, 유벤투스가 FC포르투의 윙어 후안 이투르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 메일)
첼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구 코스타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은 뒤 올 여름 2,700만 파운드를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메트로)
뉴캐슬은 올 여름 몽펠리에의 레미 카벨라에게 두번째 영입 제의를 할 것이다. (데일리 스타)
아스날은 후보 스트라이커인 니클라스 벤트너의 대체자로 발렌시아의 스트라이커 프란시스코 알카세르의 영입에 나설 수도 있다. (데일리 메일)
뉴캐슬은 AS로마가 영입을 원하고 있는 풀백 마티유 드뷔시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할 수도 있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웨스트 브롬위치의 페페 멜 감독은 주말 스완지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다면 자신이 경질될 수도 있다고 인정했다. (미러)
미국 MLS FC토론토로 이적한 저메인 데포는 여전히 자신이 잉글랜드의 월드컵 대표팀에 선발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는 경기장에서 가끔씩 루이스 수아레즈와 충돌하는 것이 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가디언)
맨체스터 시티의 야야 투레는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말이 너무 많으며 다른 팀을 충분히 존중해주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미러)
AND FINALLY
QPR의 미드필더 조이 바튼은 수요일 옥스포드 유니언에서 강연을 마친 뒤 트위터에 다음에 다시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남겼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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