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15.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루크 데 용, 맨시티, 리버풀 vs 맨유, 첼시

TRANSFER GOSSIP

뉴캐슬에 임대로 온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스트라이커 루크 데 용은 올 시즌 뒤 임대 계약이 끝나면 뉴캐슬로 완전 이적하고 싶어한다. (데일리 스타)

맨체스터 시티는 제2의 비에이라로 평가받고 있는 페예노르트의 16세 미드필더 로드니 콩골로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승리했다. (미러)

리버풀은 팀의 레프트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아드리아누를 600만 파운드에 영입하려 한다. (토크 스포츠)

리버풀이 노리고 있는 파리 생제르망의 스트라이커 제레미 메네즈는 올 여름 구단과의 계약이 만료된 후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인정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수비수 라이언 버틀란드가 아스톤 빌라에 임대 중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팀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는 제니트의 브라질 스트라이커 헐크를 영입하는데 힘을 얻게 되었다. 헐크의 에이전트가 헐크는 잉글랜드로 이적하고 싶어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메트로)

PSG는 드니프로의 우크라이나 윙어 예브헨 코노플리얀카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리버풀을 제칠 것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OTHER GOSSIP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일요일 자신들을 이기지 못한다면 프리미어리그에서 4위 안으로 시즌을 마감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스)

맨유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리버풀과의 맞대결에서 리버풀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가디언)

첼시의 골키퍼 페트르 체흐는 팀이 맨체스터 시티보다 승점 9점이 앞서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맨시티가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유력하다고 주장했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스트라이커 저메인 데포는 팀 셰어우드 감독이 팀을 앞으로 끌고 나가는데 적합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첼시는 골키퍼 티보 쿠르투와가 구단과 재계약을 맺는다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임대 계약을 연장할지 고려할 것이다. (데일리 스타)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잉글랜드 구단들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성공하기 위해 금요일에 리그 경기를 치르는 방법을 제안했다. (타임스)

AND FINALLY

팝 스타 픽시 로트는 케이티 페리처럼 웨스트햄팬이 되었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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