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1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모라타, 인터 밀란, 리버풀, 즐라탄-트위터

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를 영입하기 위해 아스날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스타)

인터 밀란의 에릭 토히르 회장은 첼시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와 맨유의 공격수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영입설을 부인했다. (메트로)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올 여름 발렌시아에서 임대로 데려온 수비수 알리 시소코를 완전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데일리 스타)

에버튼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올 여름 맨체스터 시티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잭 로드웰에게 복귀를 제의할 생각이 있다. (가디언)

맨유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윌리암 카르발류를 3,000만 파운드에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더 선)

스토크 시티의 마크 휴즈 감독은 번리의 스트라이커 대니 잉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미러)

맨유는 EPL 이적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밝힌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를 노리고 있다. (텔레그래프)

아약스는 맨시티와 리버풀을 제치고 17세 공격수 리차이로 지브코비치를 영입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토트넘은 팀 셰어우드 감독의 감독직은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미러)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UEFA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를 맡은 심판에게 공정한 판정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 (인디펜던트)

아스톤 빌라의 폴 램버트 감독은 스트라이커 알렉산다르 토네프에게 더 많을 것을 바라지만 그가 EPL에서 성공할 능력은 있다고 생각한다. (버밍엄 메일)

웨스트 브롬위치의 주장을 지냈던 대런 무어는 WBA가 강등권을 탈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토크 스포츠)

AND FINALLY

파리 생제르망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트위터를 통한 팬들과의 문답 행사에 초청된 뒤 트위터 측에 자신을 위해 140자 이상을 입력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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