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인터 밀란은 올 여름 첼시의 스페인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첼시가 요구할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은 AC밀란의 미드필더 리카르도 몬톨리보의 여름 이적 가능성을 놓고 그의 에이전트와 접촉한 세 팀 중 하나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리버풀은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다니 파레호를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스트라이커 로빈 판 페르시가 팀을 떠나고 싶어할 수 있다는 주장들에도 불구하고 판 페르시가 팀에서 잘 생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가디언)
스완지 시티는 에콰도르의 윙어 제퍼슨 몬테로를 400만 파운드에 영입하기 위해 웨일즈 라이벌 카디프와 경쟁할 것이다. (미러)
맨유는 올 여름 레알 소시에다드의 프랑스 윙어 앙트완 그리즈만을 영입하고 싶어한다. (메트로)
OTHER GOSSIP
토론토 FC의 스트라이커 저메인 데포는 토론토 이적이 잉글랜드 대표로 월드컵에 나가려는 희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스카이 스포츠)
미카엘 라우드럽 전 스완지 감독은 올 시즌이 끝난 뒤 마르세유를 맡을 가능성이 있다. (토크 스포츠)
카디프 시티의 빈센트 탄 구단주는 아들에게도 지난 1월 이적 시장에서의 선수 영입과 방출을 포함한 비공식적인 역할을 맡겼다고 한다. (가디언)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개리 가드너는 오는 6월 만료되는 계약을 연장하려면 자신의 경기력과 체력을 폴 램버트 감독에게 증명해야 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 스타)
웨스트 브롬위치의 페페 멜 감독은 구단으로부터 자신의 미래에 대해 보장받은 것이 없다고 밝혔다. (텔레그래프)
AND FINALLY
WWE 레슬러이자 댄서인 판당고는 처음엔 에버튼이 자신의 테마곡 'ChaChaLaLa'를 구디슨 파크에서 틀어달라는 요청을 거절해 승강이를 벌였지만 그 후 명예 에버튼 팬이 되었다. (리버풀 에코)
아디다스와 나이키는 니트 소재에 축구화와 양말이 합쳐진 형태의 새 축구화 '프라임니트 F5'와 '마지스타'를 각각 발표했다. (데일리 메일)
FOR SMARTPH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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