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4. 3. 7.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루크 쇼, 포돌스키, 울버햄튼

GuPangE 2014. 3. 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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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사우스햄튼의 레프트백 루크 쇼를 영입하기 위해 자금을 풀 준비가 되어있으며 그를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10대 선수로 만들어줄 것이다. (데일리 스타)


맨유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스트라이커 앙트완 그리즈만이 프랑스 대표팀에서 데뷔하는 모습을 지켜본 뒤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미러)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루카스 포돌스키의 에이전트는 포돌스키가 올 여름 아스날을 떠나 인터 밀란으로 이적할 가능성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 (메트로)


아스날에 이어 리버풀이 마르세유의 10대 공격수 막심 로페즈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데일리 메일)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뒤 다니 알베스와 알렉스 송을 방출할지 고민하고 있다. 아스날과 맨유, 첼시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가 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레알 마드리드는 유벤투스의 폴 포그바와 아르투로 비달과 이적 협상을 시작하며 맨유의 선수 영입 계획을 망칠 가능성이 있다. (메트로)


OTHER GOSSIP


네덜란드의 레이몽드 베르헤이옌 코치는 알렉스 퍼거슨 경이 일찍 맨유를 떠났다면 2012년 8월 로빈 판 페르시는 맨유로 이적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스타)


AND FINALLY


울버햄튼은 온라인으로 유니폼을 주문했으나 엠블럼이 거꾸로 달린 옷을 받고 화가 난 팬에게 사과 편지를 보냈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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