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28.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PSG-오스카, 아자르, 토트넘, 귄도간, QPR-즐라탄

TRANSFER GOSSIP

파리 생제르망은 첼시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오스카와 에당 아자르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은 1년 전 900만 파운드에 카디프 시티로 이적시켰던 수비수 스티븐 콜커를 다시 데려오는데 관심이 있다. (가디언)

인터 밀란의 피에로 아우실리오 디렉터는 구단이 첼시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나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에딘 제코를 올 여름 영입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알렉스 송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인터 밀란에 밀릴 것이다. (토크 스포츠)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는 에버튼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감독은 올 여름 6명의 선수를 더 데려올 수 있도록 2,000만 파운드를 받을 것이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맨유가 오랫동안 노려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간은 조만간 자신의 거취에 대해 결정할 것이다. 귄도간과 도르트문트의 계약은 2015년 만료된다. (미러)

위건에 임대 중인 첼시의 21세 미드필더 조쉬 맥키크런은 자신이 첼시 1군에서 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웨스트햄의 구단주는 올 시즌이 끝나면 압박이 커지고 있는 샘 앨러다이스 감독의 거취를 고민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AND FINALLY

새로 출간된 책에 따르면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가 파리 생제르망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16세일 당시 그를 영입할 기회를 거절했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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