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7.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리버풀, 설리 문타리, 알베르토 모레노, 팀 셔우드

TRANSFER GOSSIP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벤피카의 세르비아 대표팀 선수인 라자르 마르코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첼시와 경쟁할 준비가 되어있다. (메트로)

웨스트햄과 헐 시티는 3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AC밀란의 가나 미드필더 설리 문타리를 노리고 있다. (미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그리고 리버풀이 세비야의 수비수 알베르토 모레노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메트로)

웨스트햄은 맨유의 마이클 캐릭과 리오 퍼디난드를 재영입할 계획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첼시의 스카우터들은 주말 툴루즈의 수비수 세르쥬 오리에르를 관찰했다. 하지만 오리에르는 아스날에 입단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인사이드 풋볼)

OTHER GOSSIP

리즈 유나이티드의 구단주가 된 마시모 셀리노는 선수 영입에 깊이 관여할 것이다 하지만 브라이언 맥더못 감독의 미래는 불투명한 상태이다. (미러)

과거 아스날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케빈 캠벨은 아스날이 현재 에버튼에 임대되어 맹활약 중인 첼시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를 영입하기 위해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Match of the Day'에 출연하고 있는 개리 리네커는 노리치 시티의 크리스 휴튼 감독 경질에 대해 "망상에 빠져있으며 완전히 미친짓"이라고 말했다. (미러)

과거 아스날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스티븐 휴즈는 아르센 벵거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아스날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토크 스포츠)

AND FINALLY

토트넘의 팀 셔우드 감독은 지난 달 리버풀에게 패한 뒤 선수들 중 한명을 폭행했다는 루머에 대해 부인했지만 가족과 친구들도 믿어주지 않았었다고 말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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