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나니의 에이전트는 나니가 올 여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미러)
아스날은 파리 생제르망의 스트라이커 마르코 베라티가 지난 2012년 이적한 이후 50경기에서 한골도 넣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1,700만 파운드에 영입할지 고민 중이다. (메트로)
아스날은 루빈 카잔의 19세 스트라이커 사다르 아즈문을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AC밀란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데일리 스타)
맨유는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토니 크루스를 영입하는데 타격을 받게 되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크루스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아스톤 빌라의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벤테케는 아킬레스 건 부상으로 인한 수술을 받기 위해 벨기에로 돌아갈 것이다. 벤테케는 브라질 월드컵에 나설 수 없게 되었다. (버밍엄 메일)
토트넘의 팀 셔우드 감독은 올 시즌이 끝난 뒤 경질될 것이다. 후임은 네덜란드의 루이스 반 할 감독이 될 것이다. (데일리 메일)
맨유는 올드 트래포드의 북동쪽 섹션을 계속해서 응원섹션으로 지정하려 한다. 올 시즌 시범적으로 시행한 두 경기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은 15경기에서 10패를 당하고 헐 시티의 데이비드 메일러에게 박치기를 해 7경기 징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감독직은 안전하다는 말을 들었다. (텔레그래프)
지난 토요일 뉴캐슬전에서 처음 명단에 포함된 맨유의 유망주 제임스 윌슨은 월요일 아스톤 빌라와의 U-21 경기 중 25야드 거리에서 멋진 골을 성공시켰다. (데일리 메일)
현재 선더랜드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는 스완지의 대한민국 미드필더 기성용은 개리 몽크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팀을 맡는다면 복귀했을때 환영받을 것이다. (사우스 웨일즈 이브닝 포스트)
AND FINALLY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는 지역 초등학교를 깜짝 방문해 학생들에게 자신의 골 셀러브레이션의 비밀을 알려주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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