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4. 4. 6.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에당 아자르, 첼시, 맨유, 다비드 루이스

GuPangE 2014. 4. 6. 10:16
728x90

TRANSFER GOSSIP


첼시의 벨기에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는 아내가 파리 생제르망 이적을 결정하도록 허락할 것이다. (메트로)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구 코스타를 3,500만 파운드에 데려오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첼시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의 에이전트는 토트넘과 루카쿠의 올 여름 이적을 놓고 협상을 가졌다고 전했다. 루카쿠는 현재 에버튼의 임대 중이다. (토크 스포츠)


파리 생제르망과의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있는 첼시는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를 영입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CSKA 모스크바의 코트디부아르 스트라이커 세이두 둠비아의 에이전트는 토트넘과 첼시가 둠비아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독일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간을 영입하는데 힘을 얻게 되었다. 그를 노리던 바르셀로나가 선수 이적 금지 징계를 받았기 때문이다. (데일리 스타)


맨체스터 시티는 FC포르투의 엘리아킴 망갈라와 페르난두를 영입하는데 가까워졌으며 졸리옹 레스콧과 마르틴 데미첼리스를 방출할 준비가 되어있다. (텔레그래프)


맨유는 올 여름 사우스햄튼의 미드필더 모건 슈나이덜린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적료가 최소 1,500만 파운드는 될 것으로 보인다. (미러)


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의 레프트백 파비오 코엔트랑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맨시티, AS모나코에 앞서있다. (피플)


유벤투스는 지안루이지 부폰의 대체자로 뉴캐슬의 골키퍼 팀 크룰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OTHER GOSSIP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하산 알 타와디는 최근 여러 비난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카타르가 대회를 개최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우승에 도전하며 자신이 킬리만자로에 올랐던 경험을 떠올렸다. (미러)


뉴캐슬의 마이크 애쉴리 구단주는 레인저스를 인수할지 고민 중이다. (피플)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탈모 해결하기 위한 약물 복용을 예로 들며 약물이 선수 생활에 해로운 영향을 줄까봐 우려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는 자신을 쏙 빼닮은 안더레흐트의 Wout Faes에게 자신이 싸인한 셔츠를 보냈다. (메트로)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