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4. 4. 20.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가레스 배리, 아스날-스몰링, 토트넘-웰벡

GuPangE 2014. 4. 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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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미드필더 가레스 배리는 올 시즌 맨체스터 시티에서 에버튼으로 임대돼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뒤 다음 시즌에도 에버튼에 남으려 한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은 올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을 1,300만 파운드에 깜짝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데일리 스타)


다니엘 레비 회장이 최고 수준의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려는 토트넘은 맨유의 스트라이커 대니 웰벡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미러)


맨유가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영입하기 위해 다시 나설 가능성이 있다. 바르셀로나가 파브레가스에 대한 제의를 들어볼 것이라고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메트로)


바르셀로나의 윙어 페드로는 주전에서 밀려난 뒤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맨시티와 맨유가 페드로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데일리 스타) 


OTHER GOSSIP


노리치 시티의 잉글랜드 골키퍼인 존 루디는 프리미어 리그에 잔류하기 위해 반드시 리버풀을 이기고 싶어한다. 하지만 루디는 여전히 대표팀 동료인 스티븐 제라드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하길 바라고 있다. (데일리 메일)


과거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피에르 반 후이동크는 맨유가 스트라이커 로빈 판 페르시를 지키는 유일한 길은 현 네덜란드 대표팀의 루이스 반 할 감독을 영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러) 


AND FINALLY


브라질의 한 축구 감독은 브라질 3부 리그 경기 도중 자신의 앞으로 달리던 여성 부심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해 문제가 되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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