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4. 4. 18.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스날, 유벤투스, 만치니-나스리, 알렉스 퍼거슨

GuPangE 2014. 4. 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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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아스날은 프랑크프루트의 수비수 세바스티안 융을 영입하는데 가까워지고 있다. 세바스티안의 에이전트는 올 여름 700만 파운드에 아스날로 이적할 가능성을 인정했다. (메트로)


유벤투스는 임대 중인 다니 오스발도를 저렴하게 완전 영입하기 위해 시도 중이다. 원 소속팀인 사우스햄튼은 1,5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지만 유벤투스는 700만 파운드만 내고 싶어한다. (미러)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나이젤 클러프 감독은 올 시즌 팀에서 리그 2경기에 출장한 스트라이커 디에고 데 지롤라모의 유벤투스 이적설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바이에른 뮌헨은 아스톤 빌라의 잉글랜드 U-17 수비수 Easah Suliman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데일리 메일)


아스톤 빌라의 폴 램버트 감독은 팀의 세 시즌 연속 부진을 피하기 위해 랜디 러너 구단주에게 올 여름 추가 이적 자금을 요청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아스톤 빌라의 폴 램버트 감독은 자신과 함께했던 두 명의 코치와 이별하는 등 힘든 한 주를 보냈지만 팀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주장했다. (미러)


로베르토 만치니 전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사미르 나스리가 월드 클래스급 선수가 될 기회를 날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ESPN.co.uk)


크리스털 팰리스의 골키퍼 줄리안 스페로니는 팀 동료인 제이슨 펀천이 지금과 같은 활약을 이어간다면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뛸 수 있다고 생각한다. (토크 스포츠)


맨시티는 스트라이커 에딘 제코와 계약 연장에 대해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아스날의 미드필더 미켈 아르테타는 스스로 받는 압박감때문에 팀에서의 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 스타)


토트넘의 팀 셔우드 감독은 구단이 가레스 베일을 8,530만 파운드에 팔면서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벨페스트 텔레그래프)


AND FINALLY

안네마리 라이트는 알렉스 퍼거슨 경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지휘하던 시절 뛰었던 모든 선수들의 이름을 이용해 초상화를 만들어 그의 역사가 영원히 남도록 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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