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27.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뉴캐슬, 리오 퍼디난드, 아스널, 토트넘-포체티노

TRANSFER GOSSIP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은 자유계약 선수인 스티브 시드웰과 잭 콜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윌프레드 자하 그리고 테네리페의 스트라이커 아요제 페레즈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리오 퍼디난드는 맨유를 떠나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로 이적할 지 심각하게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가디언)

아스널은 구단 측에 이적을 요청한 스완지 시티의 주장 애슐리 윌리암스에게 300만 파운드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메트로)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21세 수비수 라파엘 바란에게 이적을 제의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러)

선더랜드는 크리스털 팰리스와 계약 연장을 논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자유계약 선수인 골키퍼 줄리안 스페로니에게 관심을 나타냈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토트넘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3년 계약을 제시했으며 앞으로 48시간 내에 합의하길 바라고 있다. (미러)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이면서 선더랜드의 거스 포옛 감독, 과거 첼시의 수비수로 활약했던 단 페트레스쿠, 닐 레넌 전 셀틱 감독이 차기 사우스햄턴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AND FINALLY

리그에서 164골이나 실점한 한 청각장애인 축구팀은 팀에 강등에 대해 어필했다. 자신들은 심판의 휘슬 소리를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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