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4.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리버풀-발로텔리, 맨시티, 토트넘, 레반도프스키

TRANSFER GOSSIP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AC밀란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 영입설에 대해 딱 잘라서 부인했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는 약 3,200만 파운드(약 559억원)에 프랑스 수비수 엘리아킴 망갈라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토트넘은 비야레알의 아르헨티나 센터백 마테오 무사키오를 1,700만 파운드(약 297억원)에 영입하는데 가까워졌다. (타임스)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친정팀 사우샘프턴의 프랑스 미드필더 모르간 슈나이덜린을 영입하기 위해 벨기에 윙어 나세르 샤들리를 이용할 용의가 있다. (선)

웨스트햄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윌프레드 자하를 노리고 있다. (데일리 메일)

사우샘프턴의 로날드 쾨만 감독은 최근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맨유의 17세 잉글랜드 윙어 데메트리 미첼의 임대를 노리고 있다. (미러)

OTHER GOSSIP

맨유의 미드필더 대런 플레쳐는 팀에 승리를 위한 정신력이 돌아왔다고 생각한다. (가디언)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팀의 월드컵 스타인 오스카, 윌리안, 하미레스 그리고 안드레 쉬얼레가 프리미어리그 시즌을 치를 몸상태가 되지 못했을까봐 우려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지난 2012년 루이스 판 할이 팀의 스포팅 디렉터로 부임할 계획을 막았다. (리버풀 에코) 

AND FINALLY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11,000피트 상공의 비행기 안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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