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4. 8. 27.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스널-카바니, 웰벡, 맨유, 디 마리아

GuPangE 2014. 8. 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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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아스널은 올리비에 지루가 장기 부상을 당하면서 파리 생제르망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에게 5,000만 파운드(약 841억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아스널은 지루의 부상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대니 웰벡을 원하고 있지만 맨유는 팔기를 꺼려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맨유의 루이스 판 할 감독은 리버풀의 미드필더 조 앨런을 2,000만 파운드(약 336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검토 중이다. (데일리 스타)


레알 마드리드는 앙헬 디 마리아를 이적시켜 받은 돈의 대부분을 AS모나코의 스트라이커 라다멜 팔카오를 영입하는데 쓸 것이다. (Le Sport 10)


AC밀란은 자신들이 첼시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와 미드필더 마르코 판 힌켈을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AC밀란은 토레스의 결정을 기다리는데 지쳤으며 최후 통첩을 보낸 상태이다. 실패할 경우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토 솔다도에게 관심을 돌릴 준비가 되어있다. (인사이드 풋볼)


맨유는 달레이 블린트와 협상 중이며 맨유에서 골키퍼로 활약했던 에드윈 판 데 사르가 현재 블린트의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캐링턴 훈련장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데일리 스타)


토트넘은 세비야의 수비수 페데리코 파시오의 영입을 완료할 것이다. 토트넘은 파시오의 방출 조항에 있는 800만 파운드(약 135억원)를 지불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맨유에 새로 입단한 앙헬 디 마리아는 자신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지 않았지만 레알 보드진에 의해 선택권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ESPN)


과거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폴 개스코인은 병원에서 퇴원했지만 여전히 미래가 어두운 상태이다. (데일리 미러)


풀럼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욘 아르네 리세는 풀럼의 펠릭스 마가트 감독이 구단의 철학을 화장실에 버렸다면서 공격하기 시작했다. (선)


AND FINALLY


화요일 캐피털 원 컵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후보로 이름을 올린 웨스트햄의 15세 수비수 리스 옥스포드는 벌써 맨유의 관심을 끌고 있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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