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첼시는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를 AC밀란으로 임대보낸 뒤 공격수 로익 레미와 협상을 시작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미드필더 톰 클레버리는 전 맨유 주장인 로이 킨과 협상하면서 아스톤 빌라의 700만 파운드(약 118억원) 제의를 고민 중이다. (데일리 미러)
아스널은 윙어 알레시오 체르치를 영입하는데 탄력을 받게 되었다. 토리노의 우르바노 카이로 회장이 적절한 가격에 체르치를 팔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데일리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약스의 16세 수비수 티모시 포수 멘사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의 맨유 이적은 워크 퍼밋과 서드파티 문제때문에 타격을 받고 있다. (더 선)
OTHER GOSSIP
UEFA 챔피언스리그의 시드 배정 시스템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유럽 상위 7개 리그의 우승팀이 탑 시드에 들어가도록 개편될 것이다. (데일리 메일)
과거 잉글랜드 대표팀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레이 윌킨스는 맨유가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에게 5,970만 파운드(약 1,005억원)를 지불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의문을 나타냈다. (토크 스포츠)
선더랜드의 거스 포옛 감독은 미드필더 리 캐터몰이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가디언)
맨체스터 시티에서 수비수 뱅상 콤파니를 영입한 마크 휴즈 전 맨시티 감독은 콤파니가 맨시티 최고의 영입이라고 주장했다. (데일리 미러)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은 아스널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독일 대표팀에서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뒤 어떻게 의심하던 사람들을 이겼는지 전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AND FINALLY
전 맨유 라이트백이자 해설가로 변신한 개리 네빌은 전직 축구선수로만 알려지는 것 보다 다른 무언가로 알려지고 싶어한다. (타임스)
스위스의 축구 조사기관인 'CIES'는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가 1,600만 파운드(약 269억원)에 리버풀로 이적한 것이 올 여름 가장 값진 영입이라고 전했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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