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4. 9. 12.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호날두, 첼시, 야누자이, 클레버리

GuPangE 2014. 9. 1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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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주급 30만 파운드(약 5억원)를 제시할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레알 마드리드는 맨유와 첼시 측에 공격수 호날두를 영입할 기회는 없을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전했다. (인디펜던트)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마리오 괴체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해외로 진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 메일)


AS로마의 월터 사바티니 스포팅 디렉터는 맨유가 노리고 있는 케빈 스트루트먼은 팔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의 레전드인 40세의 로베르 피레는 이제 출범하는 인도 슈퍼리그의 고아에 입단하는 것이 돈때문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데일리 메일)


아스톤 빌라는 19세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에 대한 첼시의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 새로운 4년 계약을 제시했다. (선) 


첼시의 후보 공격수 루카스 피아존은 팀을 완전히 떠날 수도 있다고 인정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선더랜드의 거스 포옛 감독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의 구단의 행보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더비는 첼시의 19세 미드필더 루이스 베이커와 임대설이 났다. (더비 이브닝 텔레그래프)


OTHER GOSSIP


미드필더 아드낭 야누자이는 앙헬 디 마리아와 라다멜 팔카오의 이적으로 출전 기회가 줄어들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맨유에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데일리 미러)


이탈리아 피오렌티나 입단을 완료한 라이트백 마이카 리차즈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으로부터 기회를 받지 못했으며 맨시티 유망주들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데일리 메일)


에버턴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는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다음달 내에 훈련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미러)


아스톤 빌라로 임대된 미드필더 톰 클레버리는 루이스 판 할 감독에게 새 구단을 찾아보라는 말을 들은 뒤 맨유에서의 생활을 끝났다고 생각한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아스톤 빌라의 폴 램버트 감독은 클레버리가 에버턴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늘 빌라 입단이 우선이었다고 주장했다. (데일리 메일)


EA스포츠는 AFC윔블던의 스트라이커 아데바요 아킨펜와가 'FIFA 15'에서 가장 튼튼한 선수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셀틱의 로니 데일라 감독은 수비수 피르힐 판 디크가 이적 시장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하는 것을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에서 행복하다고 주장했다. (스코츠맨)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울버햄턴과의 비공개 경기에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가 한 울버햄턴 선수를 밟았다는 트위터 루머때문에 동요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데일리 스타)


많은 축구선수들은 SNS를 통해 뉴욕 9/11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의 고향인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는 법적으로 새로 태어난 아기의 이름을 '메시'라고 지을 수 없게 했다고 한다. (데일리 미러)


나폴리는 데님 소재로 만든 듯한 팀의 3rd 유니폼을 발표했다. (선)


원문링크 : http://www.bbc.com/sport/0/football/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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