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아스널은 내년 1월 뉴캐슬의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를 1,600만 파운드(약 274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검토 중이다. (데일리 미러)
웨스트 브로미치의 스트라이커 사이도 베라히노는 리버풀이나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내년 1월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토크 스포츠)
셀틱은 알렉스 맥리시 감독이 이끌고 있는 라싱 헹크의 카라 음보지를 노리고 있다. 음보지는 수비수나 미드필더로 뛸 수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QPR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웨스트햄이 미드필더 라벨 모리슨을 내보내기로 결정할 경우 그에게 입단을 제의할 준비가 되어있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우베 뢰슬러 전 위건 감독은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고전하며 사미 히피아가 사임한 브라이튼을 맡을 유력한 후보이다. (데일리 메일)
팀 셔우드 전 토트넘 감독도 브라이튼을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데일리 미러)
리버풀의 마틴 스크르텔은 아스널을 상대로 보여준 팀의 활약이 4위 안에 들어가려는 야망을 다시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개리 네빌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다른 유럽리그들에 비해 뒤쳐지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에버턴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불안정한 리그 경기력에 대해 걱정된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크리스털 팰리스는 아스톤 빌라와의 새해 첫 원정경기에 주장 마일 예디낙을 데려가지 못할 것이다. 호주가 아시안컵을 위해 예디낙의 대표팀 소집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크로이든 애드버타이저)
맨체스터 시티의 골키퍼 조 하트는 지난 시즌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에 의해 후보로 밀려난 경험덕분에 더 나아졌다고 말했다. (크로이든 애드버타이저)
AND FINALLY
코로네이션 스트리트에 출연했던 여배우인 헬렌 플래너건은 올 여름 맨시티의 윙어 스캇 싱클레어와의 첫 아이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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